『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니콜라스 월터스코프. IVP
이 책은 풍요로운 현대사회가 극복하지 못하는 비극적인 불의와 빈곤을 주목하면서, 그리스도인들의 각성과 참여를 불러일으키려는 현대 기독교의 고전입니다. 저자는 기독교가 세상을 새롭데 하는 능력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현대 기독교 세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두 신학적 경향(해방신학과 신칼뱅주의)을 평가하고, 대안으로 이사야가 묘사하는 샬롬의 정신을 소개합니다. 그러면서 메시야를 통해서 이루어질 샬롬의 비전을 중심으로, 빈곤의 문제, 민족주의 문제, 도시 문제 등을 다룹니다. 저자는 우리 예배가 자비와 정의의 사역을 뒷받침할 수 있어야만 진정한 예배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이사야 선지자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맥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