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하고도 거룩한 은혜』프레드릭 비크너/비아토르
2시간 4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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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 책은 “하나님은 교회에만 계실까?"라는 질문에 답하는 책입니다. 비크너는 하나님은 성소뿐만 아니라 우리가 외면하고 싶은 고통과 일상의 파편 속에서도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증명해 냅니다. 그래서 그는 인생을 하나의 ‘성스러운 여정’이라고 부릅니다. 일상의 사건과 눈물 나는 순간 속에서도 하나님은 끊임없이 신호를 보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정수는 ‘경청’에 있습니다. 저자는 “네 삶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봐”라고 속삭이며, 인생의 우연 속에 숨겨진 ‘기이한 은혜’를 포착하라고 조언합니다. 은혜는 안락한 위로가 아니라 삶의 모순을 뚫고 들어오는 ‘거룩한 침입’입니다. 이 책은 은혜가 갑자기 떨어지는 마법이 아니라, 우리 삶 구석구석에 이미 숨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상처가 빛이 통과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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