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와 수건』김영봉 / 복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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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수님의 십자가가 우리 신앙의 거대한 이정표라면, 예수님이 드신 ‘대야와 수건’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삶의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사랑의 도구입니다. 이 책은 요한복음 13장에 나타난 세족식 사건을 집요하리만큼 깊고 따뜻하게 파고듭니다. 그러면서 섬김이 결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타인의 고단한 발을 씻겨주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낮은 행위임을 역설합니다. 스승이 제자의 발을 씻기신 파격적인 사건을 통해, 우리는 권위주의를 내려놓고 진정한 공동체를 세워가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신앙의 본질을 놓치고 있다고 느껴질 때, 이 책을 펼쳐보시길 권합니다. 무릎을 굽혀 대야 앞에 앉으신 예수님의 마음이 여러분의 삶을 다시금 겸손과 사랑의 자리로 인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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