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십자가』최병성 / 이상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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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을 졸업한 목사지만, 평범한 목사로 살지 않고 대한민국 전역을 뛰어다니면서 생명 살리는 일을 가장 치열하게 감당하고 있는 저자가 다윗, 1인 군대, 불독, 국보 등의 별명으로 불리지만 사실은 가장 섬세하고 예민한 영성과 감성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자가 어느 날 길을 가다 우연히, 사람들이 무심코 밟고 지나가는 보도블록 틈새에서 십자가를 발견했다. 그날 이후 돌계단, 바닷가, 숲의 나무와 꽃에서 수많은 십자가를 만났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내 눈길이 머무는 모든 곳에서 십자가를 보여 주셨다’고 고백하면서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십자가’를 사진으로 담고 간단한 묵상을 기록했습니다. 간단한 묵상인데, 예수님을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울림을 줍니다. 같은 저자가 쓴 『복음에 안기다』(새물결플러스)-고난주간에 읽을만한 감동적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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