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저는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습니다. 토저는 이 책에서 믿음이 있다면서 하나님께 관심조차 없는 신앙은 이제 버리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의 모든 행위와 생각에서 오직 믿음만이 그분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기에 믿음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하고 성경에서 얻은 통찰들에 대해 자세하게 말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고, 각 장의 끝부분에 첨부된 더 깊은 묵상을 위한 질문들을 사용해 그분께 스스로를 더 가까이 이끌고, 다른 이들을 위한 봉사를 깨끗하게 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