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 교제할 기회는 매일 찾아옵니다. 토저는 이 책에서 그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하고, 그 깊은 임재 가운데 나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들을 예로 들어 그는 그들이 뜨거운 풀무 불 안에서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는데 만일 그토록 뜨거운 풀무 불이 없었다면 그들은 그날과 같은 임재를 경험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풀무 불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칠 것이 아니라 내 삶의 모든 상황속에서의 하나님과의 만남이 내 인생의 항로를 완전히 바꾸어 놓는 획기적인 것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고 날마다 하나님을 만날 가능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알고, 만나기를 원하시는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