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7가지 증거들 - 에스라…
2019.04.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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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적어도 500명 이상의 부활의 증인들
사도 바울이 살아 있을 때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했던 증인들 500여 명 중에 대부분이 살아 있었다(고전 15:6). 만약 바울이 거짓말을 했다면 고린도전서가 성경으로 남지 못했을 것이고 바울 자신도 거짓말쟁이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바울은 예수님을 위해 기꺼이 순교하지 않았을 것이다.
2.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던 11제자들의 순교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해 잡히시던 날 밤에 모두 도망가 버렸다. 그러나 이들이 다시 예수님의 제자로서 대부분 순교의 제물이 되도록 헌신한 것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났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거짓을 위해서 죽을 수 있겠는가?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확실히 목격했기 때문에 부활을 증언하다가 대부분 순교하였다.
3. 예수님 자신의 부활에 대한 예언 성취
예수님은 적어도 세 번 제자들에게 자신이 인류의 죄를 위해서 죽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을 예언하셨다(마 16:21; 17:23; 20:19). 구약성경도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이미 예언하고 있다(시 16:10). 예수님이 다시 살아난 것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라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 자신께서 예언하신대로 다시 살아나신 것이다.
4. 빈 무덤
빌라도는 예수께서 부활하신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시신을 묻은 무덤을 군인들을 보내 지키도록 했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무덤의 돌문을 열고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군인들은 혼비백산하고 도망쳤다. 무덤을 일찍 방문했던 여인들과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무덤에 계시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그날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최초로 목격했다(막 16:9). 그 이후 여러 차례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은 나타나셨다.
5. 제자들의 변화된 삶
예수님이 잡히시던 날 밤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3번씩 부인했다. 그러나 그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목격하고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시자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었다. 죽음을 초월하여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언하는 사람이 되었다. 다른 제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제자들이 변화된 결정적인 요인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약속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오순절에 성령님이 오신 것은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 아버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셨기 때문이다(행 2:1-4).
6. 구약의 3대 절기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교회시대, 재림의 때를 예표하고 있다.
구약의 3대 절기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 신약 교회시대의 시작과 재림의 때를 예표하는 놀라운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을 통한 구원을 예표하는 절기이다. 어린양의 죽음과 피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살아났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그의 보혈을 통해 믿는 자는 영적으로 살아나게 되었다. 유월절 이후 첫 안식일 다음날 보리 첫 수확을 드리는 날이었다. 보리 첫 수확을 드리는 날은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 열매로 다시 살아나신 날을 예표한다. 예수님은 유월절에 돌아가셨고 안식일 다음날 다시 살아나셨다. 이로부터 49일 후에 칠칠절(혹은 오순절)이 있는데, 이는 밀 첫 수확을 하나님께 드리는 날이었다. 이날 오순절에 성령님이 강림하시고 신약의 교회시대가 시작되어 수많은 영혼을 수확하게 되었다. 베드로의 설교로 하루에 3천 명, 5천 명씩 주께로 돌아오게 되었다. 제7월 15-22절은 초막절인데, 이는 모든 수확을 끝내고 광야생활을 기념하면서 초막에서 일주일 보내면서 지킨 절기이다. 초막절은 수장절이라고 하는데 이는 모든 수확을 끝내고 하나님께 감사드린 절기이기도 하다. 이는 주님이 재림하시고 모든 영혼을 수확하여 하늘나라 곡간으로 옮기는 재림의 때를 예표한다. 이스라엘 3대 절기는 필연적으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교회시대, 주님의 재림의 때를 예표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연히 이런 절기를 만드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부활과 교회시대, 재림의 때를 바라보시며 정하신 것이다. 신학적으로 이를 모형론이라고 한다.
7. 지금은 안식일이 아니라 주일을 성일로 지킨 것도 예수님의 부활의 증거이다.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안식일(토요일)을 쉬는 날로 지켰다. 안식일 준수는 유대교의 상표와 같이 중요한 날이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안식일 다음날 부활하심으로써 안식일에서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주일(일요일)을 성일로 지키게 되었다. 이런 변화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강력한 증거이다.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여 모이면서 기독교는 안식일이 아니라 주일을 지키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의 재림의 강력한 보증이기도 하다. 예언대로 예수님이 부활했듯이, 예언대로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이다(고전 15:3-8). 예수님의 초림을 약 350회 직간접적으로 예언하고 있듯이 재림은 380여회 예언하고 있다. 그때가 이제 매우 가깝다. 마태복음 24장에는 주님의 재림의 징조들을 여러 가지 예언하고 있다. 대부분 이루어졌다. 예수님의 재림이 문 앞에 가까이 왔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믿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사도 바울이 살아 있을 때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했던 증인들 500여 명 중에 대부분이 살아 있었다(고전 15:6). 만약 바울이 거짓말을 했다면 고린도전서가 성경으로 남지 못했을 것이고 바울 자신도 거짓말쟁이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바울은 예수님을 위해 기꺼이 순교하지 않았을 것이다.
2.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던 11제자들의 순교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해 잡히시던 날 밤에 모두 도망가 버렸다. 그러나 이들이 다시 예수님의 제자로서 대부분 순교의 제물이 되도록 헌신한 것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났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거짓을 위해서 죽을 수 있겠는가?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확실히 목격했기 때문에 부활을 증언하다가 대부분 순교하였다.
3. 예수님 자신의 부활에 대한 예언 성취
예수님은 적어도 세 번 제자들에게 자신이 인류의 죄를 위해서 죽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을 예언하셨다(마 16:21; 17:23; 20:19). 구약성경도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이미 예언하고 있다(시 16:10). 예수님이 다시 살아난 것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라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 자신께서 예언하신대로 다시 살아나신 것이다.
4. 빈 무덤
빌라도는 예수께서 부활하신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시신을 묻은 무덤을 군인들을 보내 지키도록 했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무덤의 돌문을 열고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군인들은 혼비백산하고 도망쳤다. 무덤을 일찍 방문했던 여인들과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무덤에 계시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그날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최초로 목격했다(막 16:9). 그 이후 여러 차례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은 나타나셨다.
5. 제자들의 변화된 삶
예수님이 잡히시던 날 밤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3번씩 부인했다. 그러나 그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목격하고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시자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었다. 죽음을 초월하여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언하는 사람이 되었다. 다른 제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제자들이 변화된 결정적인 요인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성령을 보내주시겠다는 약속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오순절에 성령님이 오신 것은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 아버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셨기 때문이다(행 2:1-4).
6. 구약의 3대 절기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교회시대, 재림의 때를 예표하고 있다.
구약의 3대 절기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 신약 교회시대의 시작과 재림의 때를 예표하는 놀라운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을 통한 구원을 예표하는 절기이다. 어린양의 죽음과 피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살아났듯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그의 보혈을 통해 믿는 자는 영적으로 살아나게 되었다. 유월절 이후 첫 안식일 다음날 보리 첫 수확을 드리는 날이었다. 보리 첫 수확을 드리는 날은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 열매로 다시 살아나신 날을 예표한다. 예수님은 유월절에 돌아가셨고 안식일 다음날 다시 살아나셨다. 이로부터 49일 후에 칠칠절(혹은 오순절)이 있는데, 이는 밀 첫 수확을 하나님께 드리는 날이었다. 이날 오순절에 성령님이 강림하시고 신약의 교회시대가 시작되어 수많은 영혼을 수확하게 되었다. 베드로의 설교로 하루에 3천 명, 5천 명씩 주께로 돌아오게 되었다. 제7월 15-22절은 초막절인데, 이는 모든 수확을 끝내고 광야생활을 기념하면서 초막에서 일주일 보내면서 지킨 절기이다. 초막절은 수장절이라고 하는데 이는 모든 수확을 끝내고 하나님께 감사드린 절기이기도 하다. 이는 주님이 재림하시고 모든 영혼을 수확하여 하늘나라 곡간으로 옮기는 재림의 때를 예표한다. 이스라엘 3대 절기는 필연적으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교회시대, 주님의 재림의 때를 예표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연히 이런 절기를 만드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부활과 교회시대, 재림의 때를 바라보시며 정하신 것이다. 신학적으로 이를 모형론이라고 한다.
7. 지금은 안식일이 아니라 주일을 성일로 지킨 것도 예수님의 부활의 증거이다.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안식일(토요일)을 쉬는 날로 지켰다. 안식일 준수는 유대교의 상표와 같이 중요한 날이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안식일 다음날 부활하심으로써 안식일에서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주일(일요일)을 성일로 지키게 되었다. 이런 변화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강력한 증거이다.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여 모이면서 기독교는 안식일이 아니라 주일을 지키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의 재림의 강력한 보증이기도 하다. 예언대로 예수님이 부활했듯이, 예언대로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이다(고전 15:3-8). 예수님의 초림을 약 350회 직간접적으로 예언하고 있듯이 재림은 380여회 예언하고 있다. 그때가 이제 매우 가깝다. 마태복음 24장에는 주님의 재림의 징조들을 여러 가지 예언하고 있다. 대부분 이루어졌다. 예수님의 재림이 문 앞에 가까이 왔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믿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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