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알겠습니다!!
14시간 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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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교회 안에 꼭 필요한 일이 있어서 부탁하면 “예 알겠습니다. 목사님”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상황은 어떻든 목사가 부탁하니 곧바로 순종하며 움직이는 것입니다. 가끔 ‘생각해 볼게요.’ 대답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생각해 본 후에 ‘조금 부담스럽지만 말씀하시니 하겠다.’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분들은 ‘준비가 안되어 있다. 그런 일을 할만한 그릇이 못된다. 여유가 없다.’ 등등 이유로 거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굳이 부탁하기도 전에, 굳이 자신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이라도 앞장서서 그 일을 해결해 두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있으면 교회가 복을 누리게 됩니다.
사사기를 읽다 보니, 옷니엘, 에훗, 드보라/바락 등과 기드온의 차이가 있습니다. 옷니엘, 에훗, 드보라/바락 이야기에는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는 표현이 없습니다. 기드온에게는 하나님이 수시로 많은 말씀을 하십니다. 기드온 앞에 등장하는 사사들에게는 왜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는 표현이 없을까요? 그 분들은 굳이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지 않으셔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 지 알고, 사명을 감당한 일꾼들입니다. 반면 기드온은 쉽게 움직이지 않는 사람입니다. 두려워하고 망설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애써 설득하시고 여러 가지 표징을 보여 주셔야 겨우 한 걸음 내딛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나마 전쟁 승리 이후에는 더 이상 하나님과의 대화가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듣지 않을 정도로 기세등등한 사람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두려움에 떨며 주저하던 기드온은 그나마 쓸모가 있었는데, 승리한 후의 기드온은 자기 인생과 거룩한 공동체를 망치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사기 당시 사람들의 영적 수준이 한없이 낮아져 버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애써 설득하셔야만 마지못해 겨우 움직이는 사람이 될 것이 아니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상황은 어떻든 목사가 부탁하니 곧바로 순종하며 움직이는 것입니다. 가끔 ‘생각해 볼게요.’ 대답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생각해 본 후에 ‘조금 부담스럽지만 말씀하시니 하겠다.’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분들은 ‘준비가 안되어 있다. 그런 일을 할만한 그릇이 못된다. 여유가 없다.’ 등등 이유로 거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굳이 부탁하기도 전에, 굳이 자신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이라도 앞장서서 그 일을 해결해 두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있으면 교회가 복을 누리게 됩니다.
사사기를 읽다 보니, 옷니엘, 에훗, 드보라/바락 등과 기드온의 차이가 있습니다. 옷니엘, 에훗, 드보라/바락 이야기에는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는 표현이 없습니다. 기드온에게는 하나님이 수시로 많은 말씀을 하십니다. 기드온 앞에 등장하는 사사들에게는 왜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는 표현이 없을까요? 그 분들은 굳이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지 않으셔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 지 알고, 사명을 감당한 일꾼들입니다. 반면 기드온은 쉽게 움직이지 않는 사람입니다. 두려워하고 망설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애써 설득하시고 여러 가지 표징을 보여 주셔야 겨우 한 걸음 내딛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나마 전쟁 승리 이후에는 더 이상 하나님과의 대화가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듣지 않을 정도로 기세등등한 사람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두려움에 떨며 주저하던 기드온은 그나마 쓸모가 있었는데, 승리한 후의 기드온은 자기 인생과 거룩한 공동체를 망치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사기 당시 사람들의 영적 수준이 한없이 낮아져 버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애써 설득하셔야만 마지못해 겨우 움직이는 사람이 될 것이 아니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즐거운 마음으로 주님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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