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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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 진다 할지라도 너무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드온이나 입다, 삼손 같은 사람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믿고 의지했던 사람이 타락하고 변질되거나, 교회가 부도덕한 일에 연루되거나, 서로를 배신하는 등, 교회 안에서라도 온갖 더러운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요즘 사사기를 묵상하다 보면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 결코 있을 수 없는 일,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성경이 당시 공동체 안에 일어났던 일을 상세하게 들려줍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성경이 그처럼 추한 일들을 고발하고 있을까요?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상에 아무리 엄청난 일, 교회 안에 아무리 경악할 만한 일이 벌어진다 할지라도, 넘어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기막힌 일이 벌어 진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세상이 어떻든 우리가 믿음의 지조를 지키면서 하나님께 소망 두고 살아간다면, 하나님이 결국 우리를 통해 교회를 새롭게 하십니다. 믿음의 정절을 지키는 일꾼들을 통해 하나님이 마침내 세상을 아름답게 빚어내실 날이 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말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도록 경건한 삶을 변함없이 살아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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