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끄신 40년 달려갈 40년
5시간 3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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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 전주제자교회가 설립된 지 40년이 되었습니다. 연약한 우리 안에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크고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와 생각해 보면 교회 안에 어려움이 닥친 적도 있었지만, 그것이 문제인지도 모르고 지나왔습니다. 자비하시고 긍휼 많으신 하나님이 날개 그늘 아래 우리를 품어 주셨던 것입니다. 교회가 지금까지 자라올 수 있었던 이유는 그야말로 지난 세월 우리를 이끄신 하나님의 은총 때문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40주년 이런저런 준비를 하는 중 지난 시간을 담고 있는 사진들을 넘겨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금 장성해서 교회를 떠받치고 있는 기둥 같은 일꾼들의 어린 시절 귀여운 모습도 있고, 이미 돌아가신 어른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주님을 사랑해서 교회를 세우려고 온갖 애를 쓰신 분들의 모습을 보니 가슴 가득 짠한 슬픔이 밀려오기도 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했던 그 어른들의 뜨거운 믿음과 간절한 헌신을 과연 우리가 이어받을 수 있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모쪼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한 몸된 공동체요 우리 세대 그리스도의 명예를 드높일 거룩한 군대로 부르셨으니, 한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사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달려가야 할 시간 동안, 변함없이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며 세상에 소망 주는 공동체로 힘 있게 서서, 주님 기쁘시게 할만한 열매를 더 풍성하게 맺어내는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박용태 목사)
40주년 이런저런 준비를 하는 중 지난 시간을 담고 있는 사진들을 넘겨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금 장성해서 교회를 떠받치고 있는 기둥 같은 일꾼들의 어린 시절 귀여운 모습도 있고, 이미 돌아가신 어른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주님을 사랑해서 교회를 세우려고 온갖 애를 쓰신 분들의 모습을 보니 가슴 가득 짠한 슬픔이 밀려오기도 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했던 그 어른들의 뜨거운 믿음과 간절한 헌신을 과연 우리가 이어받을 수 있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모쪼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한 몸된 공동체요 우리 세대 그리스도의 명예를 드높일 거룩한 군대로 부르셨으니, 한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사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달려가야 할 시간 동안, 변함없이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며 세상에 소망 주는 공동체로 힘 있게 서서, 주님 기쁘시게 할만한 열매를 더 풍성하게 맺어내는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박용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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