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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선교사들의 마을, 블랙 마운틴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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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선교사들의 마을, 블랙 마운틴을 찾아서』, 한병선, 홍성사
구한말, 일제 강점기, 한국전쟁을 거치는 어두운 시간동안 우리 민족 곁에는 복음을 들고 이 땅을 찾아온 선교사들이 있었습니다. 갈 곳 없는 고아들을 거두어 먹을 것을 주고 거처할 곳을 마련해준 그들,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병원을 세우고 학교를 세워 교육을 받게 해준 그들, 교회를 개척하고 성경을 가르치며 영적인 양식을 먹여 준 그들, 당시만 해도 땅 끝이요, 서구 세계에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던 가난한 나라 한국으로 와서 평생을 일했던 분들이 인생의 마지막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이 책은 우리나라에 와서 사역하시다 은퇴하신 선교사 17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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